2021년09월11일 19번
[과목 구분 없음] 다음 대화가 이루어진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한 것은? [2점]

- ① 단성사에서 공연하는 배우
- ② 집현전에서 연구하는 관리
- ③ 청해진에서 교역하는 상인
- ④ 해동통보를 주조하는 장인
(정답률: 64%)
문제 해설
정답> ②
왼쪽 말풍선에 '박연 등이 새로 아악*을 정비하여 바쳤으니 논공행상을 하려는데 어떠한가?'라는 국왕의 질문이 나와 있다. 이어 오른쪽 말풍선에는 '아악 정비에 참여한 모두에게 차등을 두어 상을 주는 것이 마땅하옵니다'는 신하들의 대답이 나와 있다. 난계 박연(1378~1458)이 아악을 정비한 것은 조선 세종 대(재위 1418-1450, 제4대)이다.
*아악(雅樂): 고려와 조선 시대에 궁중 의식에서 연주된 음악을 가리킨다. 좁은 뜻으로는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만을 가리키고, 넓은 뜻으로는 궁중 밖의 민속악(民俗樂)에 대하여 궁중 안의 의식에 쓰던 당악·향악·아악 등을 총칭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집현전이 설치(사실은 개편)된 것은 조선 세종 2년(1420)의 일이다(단종 복위 운동을 계기로 세조 2년인 1456년에 폐지).
오답 해설>
① 단성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상설 영화관이다(1907.4). 서울 종로구에 설립되었다. 나운규(1902~1937)의 아리랑이 개봉된 장소이기도 하다(1926.10.1).
③ 청해진은 신라 하대에 장보고(?~846)가 설치한 군사 기지이다[828(흥덕왕 3)~851(문성왕 13)].
④ 해동통보가 주조된 것은 고려 숙종 7년인 1102년의 일이다.
왼쪽 말풍선에 '박연 등이 새로 아악*을 정비하여 바쳤으니 논공행상을 하려는데 어떠한가?'라는 국왕의 질문이 나와 있다. 이어 오른쪽 말풍선에는 '아악 정비에 참여한 모두에게 차등을 두어 상을 주는 것이 마땅하옵니다'는 신하들의 대답이 나와 있다. 난계 박연(1378~1458)이 아악을 정비한 것은 조선 세종 대(재위 1418-1450, 제4대)이다.
*아악(雅樂): 고려와 조선 시대에 궁중 의식에서 연주된 음악을 가리킨다. 좁은 뜻으로는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만을 가리키고, 넓은 뜻으로는 궁중 밖의 민속악(民俗樂)에 대하여 궁중 안의 의식에 쓰던 당악·향악·아악 등을 총칭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집현전이 설치(사실은 개편)된 것은 조선 세종 2년(1420)의 일이다(단종 복위 운동을 계기로 세조 2년인 1456년에 폐지).
오답 해설>
① 단성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상설 영화관이다(1907.4). 서울 종로구에 설립되었다. 나운규(1902~1937)의 아리랑이 개봉된 장소이기도 하다(1926.10.1).
③ 청해진은 신라 하대에 장보고(?~846)가 설치한 군사 기지이다[828(흥덕왕 3)~851(문성왕 13)].
④ 해동통보가 주조된 것은 고려 숙종 7년인 1102년의 일이다.